라이스파이(대표:임철준)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메가쇼 2019 시즌2'에 참가해 떡제조기 '마이쪄'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메가쇼는 리빙&키친, 푸드, 뷰티&헬스,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소비재 전시회로써 대한민국 대표 답례떡 브랜드 떡담과 떡카페 브랜드 메고지고를 운영하는 라이스파이(대표 임철준)는 직접 개발한 가정용 소형 떡 찜기 '마이쪄'를 4일 동안 홍보부스에서 시연 및 홍보, 판촉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흥미를 가진 많은 관람객들이 '마이쪄' 부스에 보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마이쪄'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만들기 어려운 백설기 등의 떡을 쌀가루 상태에서 5분 내로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아이에게 건강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줄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최근 건강한 간식을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업체 측은 행사기간 현장 제품 구매 고객에서 추가할인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의 많은 참여를 이끌었다.

라이스파이 임철준 대표는 "'마이쪄'에 메가쇼 관람객들이 호평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이쪄를 이용한 맛있는 떡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쇼 2019 시즌 2'에서 큰 호응을 얻은 라이스파이의 마이쪄에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인스타그램 검색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