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세계한상대회, 메가쇼, 국회시연행사 등을 성황리에 마친 라이스파이 ‘마이쪄’가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마이쪄의 쿠킹클래스는 지난 24일 다양한 문화권의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수강생들의 호응을 받으며 종료됐다.
대한민국 대표 답례떡 브랜드 떡담과 떡카페 브랜드 메고지고를 운영하는 라이스파이가 직접 개발한 ‘마이쪄’는 가정용 소형 떡 찜기로,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만들기 어려운 백설기 등의 떡을 쌀가루 상태에서 5분 내로 만들어 준다.
쿠킹클래스 참여자들은 직접 떡 만드는 방법을 배워본 후 “즉석에서 찐 따뜻한 백설기라서 더 맛있었다”, “직접 떡을 만들어 뿌듯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