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이 걸린 가운데, 가정용 떡찜기 브랜드 '라이스파이'가 집에서도 손쉽게 떡을 쪄먹을 수 있는 ‘마이쪄’ 제품을 선보여 홈코노미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마이쪄는 작년 10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방앗간'이라는 타이틀로 출시된 떡찜기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대상과 홈코노미족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이쪄는 지난 1월 6일 캐시워크에서 진행하는 퀴즈 이벤트에 힘입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하며 다시 화제가 된 마이쪄 제품은 이미 홈쇼핑에서 완판 행렬을 보인 바 있다.

라이스파이와 한국식품연구원 두 기관의 국책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된 신개념 즉석 떡 제조시스템 마이쪄는 가업으로 이어온 55년 전통이 담긴 떡을 3분 만에 가정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작은 크기, 가벼운 재질과 단순한 디자인이 더욱 돋보이는 제품이다.

라이스파이의 관계자는 “마이쪄는 일반적으로 30분이 넘는 조리과정이 필요한 떡을 3분 만에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탑재된 제품으로, 마이쪄로 갓 쪄낸 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를 듬뿍 넣어 만든 재미가 넘치는 영양식으로 인식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제품의 디자인 또한 색깔, 광택, 곡선을 모두 뺀 심플한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내부는 스테인리스 304 재질로 구성되어 있다. 시루는 테프론 코팅이 되어 떡이 쉽게 분리되며 세척이 간편한 장점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이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이쪄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마이쪄를 이용해 직접 떡을 만드는 다양한 레시피 콘텐츠는 유튜브 작은방앗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이쪄는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미디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마이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